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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llo stranger
2009-08-10
breakfast at tiffany's
전혀 재밌지도않고 로맨틱하지도않은데
살아움직이는 5~60년대의 오드리를 볼수있다는거
이거하나만으로 볼이유는 충분!
아, 보는내내 썬글라스 너무탐나더라...
볼때마다느끼는건데 타자기 글씨는 참예뻐
↓ 바로 요 선글라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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