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-07-29

Ni d'Eve ni d'Adam
-amelie nothomb



"왕복이 더 싸요." 판매원이 말했다.
"그냥 편도로 주세요." 내가 고집했다.
자유에는 가격이 없다.

아멜리노통의 첫사랑이야기라는걸 보자마자
사실은 꽤나 웃으며 집어들었다
아, 어떻게 아멜리를 찬양하지않겠냔말이지
망할 번역말고 원서로 읽고싶다만 씨잘걸음마불어 어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