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-08-16

water drops on burning rocks, 1999









"엄마, 나 독약을먹었어"


"bon voyage"








이해안되는 것 한가지, 레오폴드가 그렇게 매력적이었나?

아, 마지막장면은 너무 슬퍼..

프랑소와 오종, 대체 왜이렇게 낯익은건데?

정작 나는 이사람작품은 이게 처음인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