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ip to main
|
skip to sidebar
hello stranger
2009-08-16
water drops on burning rocks, 1999
"엄마, 나 독약을먹었어"
"bon voyage"
이해안되는 것 한가지, 레오폴드가 그렇게 매력적이었나?
아, 마지막장면은 너무 슬퍼..
프랑소와 오종, 대체 왜이렇게 낯익은건데?
정작 나는 이사람작품은 이게 처음인데..
Newer Post
Older Post
Home
U
▼
09
(48)
8
(24)
7
(24)